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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못다 쓴 글

등록일 2022-02-21 작성자 김근향 조회수 2988

 

 

52.

 

 

 

못다 쓴 글

 

 

 

<방과후 심리학교실>을 끝내기로 약속한 날이 왔다. 첫 기획 후 생각날 때마다 주제에 관해 메모한 것을 보니 아직 꽤 쓸 거리들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약속대로 끝내려고 한다. 단, 다음에 또 다른 기회가 되면 다룰 수도 있겠다 싶어 그때 리마인드하려고 일단 제목만 리스팅 해 본다. 

 

 

1. 운동, 하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2. 게임 중독자의 뇌  Vs. 프로게이머의 뇌
 

3. 사주 풀이와 심리검사 해석의 공통점
 

4. 항상 예의 바른 아이 Vs. 예의 바르게 행동할 줄 아는 아이
 

5.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지 않았던 1/3에 주목하라.
 

6. <방학특집> 빠지면 섭섭해_아들러 [아들러의 빈(Vieena/Wien) 공간]
   쇤부른 궁전 정원, 카페 센트랄, 플라터 놀이공원, 그리헨바이즐 레스토랑...

 

7. MBTI 의 올바른 사용법
 

8. 모든 치료는 ‘겉달속같’(겉은 다르지만 속은 같음)
 

9. 돈까스 먹을래? Vs. 돈까스 먹고 싶어
 

10. 눈 앞에서 보고도 말하지 못한다, 직면 이름대기 장애
 

11. 머리 속에 빈 방이 4개나 있다는데
 

12. 교감신경과 교장신경 아닌 부교감신경
 

13. 저절로 움직이는 신경이 있다. 의지와 상관없이
 

14. 후생유전학, 유전자 책에 일단 책갈피를 끼워 두었다가
 

15. 머리가 나쁘지도 않은데 읽지를 못한다니, 난독증
 

16. 과체중 노인이 더 건강하다?
 

17. 집 떠나 각자 경험하는 환경의 고유한 영향력
 

18. 동조 실험, ‘나’라면 다를까?
 

19. 리틀 알버트는 일찍 죽지 않았다.
 

20. 네 살 짜리도 눈 앞의 마시멜로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21. ADHD 아동의 뇌는 잠자고 있다.
 

22. 헤르만 로르샤흐는 데칼코마니를 좋아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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