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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졸업축하] 푸라 비다(Pura Vida)

등록일 2026-02-13 작성자 김근향 조회수 52

[출처 : 그냥쌤의 심리학이야기 ]◁ 원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이번 명절연휴가 끝나면 바로 대학 학위수여식이 있다. 졸업 예정자들이여! 적어도 연휴 마지막 날에는 몸과 마음으로 작별을 준비하자. 나도 미리 졸업 축하 메시지를 올려둔다.


중남미에 있는 코스타리카에는 '푸라 비다(Pura vida)'라는 만능 인삿말이 있단다. 이 표현은 'Pure life'에 해당되는 말이라는데 코스타리카 사람들 뭔가 심오하고 인생을 좀 아는 듯 싶다.

세계테마기행 코스타리카 편을 보다 캡처한 것 1

만날 때, 헤어질 때, 고마울 때,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남을 칭찬할 때... 언제 어디에 써도 좋은 말이란다. 뭐 인사치레의 건강 챙기시라거나 또 마음에도 없는 밥 한 번 먹자라거나 하는 것 보다 훨 나은 듯하다.

세계테마기행 코스타리카 편을 보다 캡처한 것 2

코스타리카라는 나라, 축구를 좀 잘하는 중남미 국가 중 하나 정도라고만 알고 있었다. 이번에 푸라 비다라는 표현을 접하면서 좀 찾아보았는데 이 나라 참 괜찮은 나라 같다.

세계테마기행 코스타리카 편을 보다 캡처한 것 3

중남미 국가 중 가장 환경보호를 중시하고 소득도 높으며 치안도 잘 유지되는 매력있는 나라라고 한다. 게다가 '코스타 리카(Costa rica)'라는 나라 이름도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해안'이라는 뜻이라니!

학위 수여식 1주일 전, 캠퍼스 곳곳에 벌써 졸업식 안내 현수막이 걸렸다. 명절연휴 끝나면 바로 작별이다!

이번 2026년 2월에 졸업하는 학생들과 헤어지는 이 시점에 나는 Pura Vida(푸라 비다)를 헤어짐의 인사로 건네며 그들의 앞날을 축복한다. 언젠가 다시 만날 때 또 우리 '푸라비다'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