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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심리치료] 항우울행동(Anti-depressant Behavior)

등록일 2024-12-17 작성자 김근향 조회수 765

[출처 : 그냥쌤의 심리학이야기 ]◁ 원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우울할 때 항우울제를 복용한다.

그렇다면

우울할 때 항우울 행동을 한다?

이것도 말 된다.

​

▶이미 우리는

우울할 때

우울해지려고 할때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우울에서 벗어나려고 애써 왔다.

​

쉽게 말해 기분전환을 위해 나름대로의 행동을 해 왔다.

​

 

▶항우울행동의 예시:

​

친구와 수다를 떤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엄청 매운 떡볶이를 먹는다.

혼자 또는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

실컷 누군가를 뒷담화한다.

​

노래방에서 목청껏 노래를 불러 제낀다.

조용히 잠에 빠져 든다.

드라마나 영화, 게임에 몰입한다.

땀 흘리며 운동한다.

반려견과 놀거나 산책한다.

여행을 떠난다.

...

Chat GPT 옴니에게 요청해서 얻은 항우울행동 이미지, 특별히 파스텔톤으로 주문

 

 

▶내 항우울행동을 찾아라.

​

일단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행동들을 리스팅하라.

그 행동을 얼마나 자주 할 수 있는지 살펴보라.

그 행동을 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살펴보라.

​

그래서

낮은 레벨에서 높은 레벨까지 나열하라.

높을수록 항우울 효과가 크다.

​

​

▶항우울행동을 자가 처방하라.

​

살짝 우울할 때는 낮은 레벨의 행동을 자가 처방하면 된다.

더 우울할 때는 더 높은 레벨의 해동을 자가 처방하면 된다.

빈도도 지정하라.

​

물론 어느 수준을 넘어서는 우울은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하지만 항우울행동은 심각한 우울로 이행되는 것을 조금은 막아줄 수 있다.